2015년 11월 28일 토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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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있는 죽기보다 싫어요
꽃이 피고 모르게 무심하게 살아
(다 짠해 내 막잔에 담에 거하게 한 잔해)
믿을 수 날 언젠가는
Where our are never closing
그나마 요샌 못해 마치 10분 대기조
피해 다닐 없는 화살의 표적은
(다 짠해 내 막잔에 담에 거하게 한 잔해)
Inside the of your ripped jeans
Loving can loving can hurt sometimes
We keep love in a photograph
질리고 있어 진실의 듣지 못한 채
하지만 어리석은 어둠에 빠져
허기진 맘은 속에서 의미를 훔친다
Brand new time to rock.
정신이 나가 고칠 수 없어
저 유성보다 빠른 아니까 상처를 만들어
혼자 있는 죽기보다 싫어요
난 스스로 날 밀어 붙인다
Under the back on Sixth street
Holding me 'til our eyes meet
내 안에 다른 등 돌린 채로
Next to your where I should be
너 자꾸 너 정말 왜그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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